예 알루체입니다.
일요일은 가족과 함꼐
가족이래�자
아내랑 개세끼 두마리 정도 ㅎ
알루체 집은 17층입니다.
아마도
과천/평촌/용인/분당/서울 다 합쳐서
가장 높은 곳에 살고잇을겁니다.
울동네 좀 높아여 ㅎ
구래서
연기 폴폴나는 바베큐 요리를 해먹어도
옆집이나 윗집에서 항의 들어올일이 없습니다 ㅎ
사진의 설명은 사진 아랫부분입니다.
베란다에 이런 바베큐 구이 세트를 갖다 놓습니다.
미제입니다 ㅋㅋ
번개탄에 숯두덩어리 올리고
베란다로 보이는 모습입니다.
시골아닙니다
저기에 산능선이 세개 보이는데 첫번� 능선밑에는
신기지
두번째 능선밑에는
창리지
세번째 능선밑에는
송전지가 위치합니다.
17층 용인권 알루체 기상타워~~ ㅎ
저족은 신갈저수지입니다.
조기 아파트만 없으면 신갈지 보일락말락 보일락말락 아일락합니다..
17층이라 ~~
거실에서본 베란다 풍경입니다
기타&타잉&자전거의 고수 ㅋㅋㅋ
집반대쪽으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앞에 보이는 아파트가 동백지구이고
멀리보이는곳이 수지입니다
오 예열이 이젠 되엇겠죠???
오늘의 요리는 오삼불고기임니다 ㅎ
식구가 둘이라 양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베란다 문 안닫아 놓으면
집앞 연기로 작살납니다.
개세끼 한마리가 안에서 쳐다보네요 ~~
일차 요리 대충 먹고
물고기 두마리 올립니다
아직 번개탄의화력이 남아 있네요
뚜껑닫고
오늘의 마지막 요리는 과연...~~
감자..~~ ㅎㅎ
아 배불러
알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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