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필)-알루체여행(낚시&투어)

아파트서 해먹는 바베큐 요리

알루체 2008. 3. 30. 21:24

 

예 알루체입니다.

 

 

일요일은 가족과 함꼐

 

가족이래�자

아내랑 개세끼 두마리 정도 ㅎ

 

 

알루체 집은 17층입니다.

 

아마도

과천/평촌/용인/분당/서울 다 합쳐서

가장 높은 곳에 살고잇을겁니다.

 

울동네 좀 높아여 ㅎ

 

구래서

 

연기 폴폴나는 바베큐 요리를 해먹어도

옆집이나 윗집에서 항의 들어올일이 없습니다 ㅎ

 

사진의 설명은 사진 아랫부분입니다.

 

 

 

 

 

 

 

 

 

베란다에 이런 바베큐 구이 세트를 갖다 놓습니다.

미제입니다  ㅋㅋ

 

 

 

 

 

번개탄에 숯두덩어리 올리고

 

 

 

 

베란다로 보이는 모습입니다.

 

시골아닙니다

 

 

저기에 산능선이 세개 보이는데 첫번� 능선밑에는

신기지

 

두번째 능선밑에는

창리지

 

세번째 능선밑에는

송전지가 위치합니다.

 

 

17층 용인권 알루체 기상타워~~ ㅎ

 

 

 

 

 

 

 

 

저족은 신갈저수지입니다.

 

조기 아파트만 없으면 신갈지 보일락말락 보일락말락 아일락합니다..

 

 

 

 

 

 

 

17층이라 ~~

 

 

 

 

 

 

 

거실에서본 베란다 풍경입니다 

 

기타&타잉&자전거의 고수 ㅋㅋㅋ

 

 

 

 

 

 

 

 

집반대쪽으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앞에 보이는 아파트가 동백지구이고

 

멀리보이는곳이 수지입니다 

 

 

 

 

 

 

오 예열이 이젠 되엇겠죠???

 

 

 

 

 

 

 

오늘의 요리는 오삼불고기임니다 ㅎ

 

식구가 둘이라 양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베란다 문 안닫아 놓으면

 

집앞 연기로 작살납니다.

 

개세끼 한마리가 안에서 쳐다보네요 ~~

 

 

 

 

 

 

일차 요리 대충 먹고

 

물고기 두마리 올립니다

 

 

 

 

 

 

 

아직 번개탄의화력이 남아 있네요

 

 

 

 

 

 

뚜껑닫고

 

 

오늘의 마지막 요리는 과연...~~

 

 

 

 

 

 

 

 

감자..~~ ㅎㅎ

 

 

아 배불러

 

 

알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