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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알루체임니다.,
지난주 토요일부터 짬짬히
다닌곳을..
뭐 특별한 조황이 없어서
걍 대충 모아서 올림니다.
사진설명은 사진 아랫부분이며..
그냥 대충대충 올리오니
성의없다고 구박하지 마셈 ㅎㅎㅎ
)
일요일인가??
울와이푸랑 오랜만에 드라이브 나섯더랫음니다.
물런
낚싯대 두대 가볍게 싣고..
요새 울와이푸가 바쁘다 보니
함께 출조는 엄두도 못내어서
가볍게 외식이나 하고...
)
울집근처
홍천강 숫불대지갈비인가??
일인분에 칠천원에
맛갠찬음니다.
단 막국수는 다신 안먹음...
)
밑반찬도 갠찬코...
)
고기 양이 울 부부가 먹기엔 충분함니다..
둘다 소식가 라서 ㅎㅎ
)
차에 지렁이 한통이 굴러다니길래
울집 베란다 화단에 넣어 주엇습니다,
이넘들 길러서
앞으로 지렁이 안사고
양식해서 출조할 생각이니다 ㅎㅎ
이넘들 새끼 많이 낳아야 할텐데...
)
밥먹고 간단하게 외투차려입고
신갈 CJ 포린트 들러봄니다.
뭐 낚시라기 보단
산책겸 간건데... (집에 3분거리라 ㅎㅎ)
오천원 냇습니다 ㅠㅠ 낚시 15분 했는데 ㅠㅠ
이거원 안낼수도 없고 ㅎㅎ
)
제가 들고잇는 로드는 날개오빠님이 지난번 마검포에 두고간 빨갱이 투 로드임니다 ㅎ
20그람 스푼 원투햇더니 잘날아가더군여 ㅎㅎ
대략 50-60미터 이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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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위사진은
동네 후배랑 잠씨 잠을 내어 들러본 일명 천기누설 거기 포인트 대겟습니다,
직벽애서 무너미쪽 보다가
후배넘이 갑자기 "앗!!"
하더니
살짝 떠오른 무언가를 보고
일타에 스푼으로 정확히 꼬리에 검니다 ㅎㅎ
요새 이너마가 캐스팅 실력이 만니 늘엇다는 ㅎㅎ
)
오,.,. 붕어군요
대충 봐도 50cm 는 넘어 보이는 초대물임니다.
하지만 끌어내지는 못하고 지깅랜딩중에 터졋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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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계양수로인가?? 아마 그럴겁니다,.
찾아가지 무지 어렵습니다.
얼마전 일타일방의 소식을 듣고 간는데
그 전팀이 모조리 싸그리 햇는지
이젠 낫마리에 그침니다
)
오오 힘은 좋군요
대략의 조과가 49cm 한마리
35급 네다섯마리 정도엿습니다,.
)
훔 요넘은
제
송어용 마이크로 스푼에 나왓습니다
)
윗넘은...
젝 잡은 건지 후배넘이 잡은건지 기억이 잘안난다는 ㅎㅎ
하여가 씨알은 그런대로 갠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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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후배넘이 올린 49cm 배스임니다
사진이 좀 작게 나왓는데
이친구가 100kg 의 거구라 ㅎㅎ
으음... 이번주는
구래서 뭐 별거 없슴니다.
그미요르음에 계양수로 여기저기 포인트 답사한번 가볼까나
생각만중임니다
이상 알루체
추신: 블로그 비공개 햇음... 오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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