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일 3연속 대박의 신기록을 쏜다 신갈 CJ

예 알루체임니다. 

 

자아 오늘로써

 

신갈  CJ 사상 최대의 대박행진을 이어감니다...

 

밑밥팀 일행의 번개가 있었으나 ..

 

알루체는 어제 불가피한사정으로 인해 과음을 하게되어

일찍 나가지 못했습니다.  이점 번개 주동자로써 사과드림니다...

 

언제든지

 

오셔서 "알루체"  라고 인사해주시면

정말 반갑게 스푼한마리씩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15여년 넘게 다닌 신갈...에서...

 

 

한 포인트에 그렇게 사람 많아 보이는건 처음임니다. 

 

전...

 

 

어디어디에서 고기 나온다고하면..

 

좀 숨기고....  포인트 및 채비 공개안하고...

그런 타입이 되지 못함니다..

 

알루체 현장에서 낚시하는 모습 본사람들도 별로 없다는거.... ~~ 

그런 것도 이유가 될수있겠습니다.  

 

 

자아 그럼 오늘도 시작함니다.  

 

 

여때까정 신갈 CJ 히어로는 쌍둥이 아빠님이었으나...

오늘은 그 주인공을 니콜라스님으로 바통터치해드림니다. 

 

어제 그제 만큼의 대박조과는 아니나,..,

 

그래도 오늘 신갈 CJ 찾은 조사님들중 ,...

 

가장 많이 잡은분 되겠습니다.    역시 붙박이라는 ㅎㅎㅎ 

 

함께 해주신...

 

가짜선비님...

토종어 운영자님

길드님

홍배스님

니콜라스님.... (못알아봐서 죄송함니다... 진짜 몰랐습니다...  ㅎㅎㅎ 전혀 새로운.,,,.ㅎㅎ)

또 닉을 까먹은분.... 정말 죄송함니다.

쌍둥아빠님..

글구 어제 그또... 고등학생한명과 그 동생 ㅎㅎㅎ

또....어제의 사건땜에 직접 현장 방문해주셔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애써주신 사단법인 생태보전낚시협회 이사님 와주셔서 감사함니다. 

 

 

 

모두 알루체 생태계 교란어종 유용하게 활용하기 밑밥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함니다. 

 

특별인 안감사한 분으로는 남자는힘님을 들겠습니다.

이친구가 어제 알루체 술만 안먹였어도 ㅎㅎㅎ

 

 

그럼 시작함니다. 

오늘 조과는 별로임니다.  밑밥통 절반 ㅠㅠ

 

 

 

 

 

도착하자마자 홍배스님으로 시작함니다.   ㅎㅎ  별 내용업습니다.

 

 

오늘의 히어로인 ㅇㅇㅇㅇ님이십니다.

아침 7시반경 집중적인 입질은 받으셨습니다.  

쫌이따가 오늘의 채비도 공개함니다.  

 

 

 

 

알루체도 빠질수 없겠지요.....

 

 

자아~~ 여기서 퀴즈~~ 왼쪽에 환하게 웃고 계신분이 누구일까요???? 

무조건 선착순 정답자 발표임니다.  

선물은 비공개임니다..  ㅎ

 

 

 

 

 

사진기를 들이대자 부끄러운둣..... 브이 같지도 않은 브이를 그리고 있는 저분은 누구일까요?

부끄러워야함이 당연함니다... 

여태까정 고순줄알았는데... 오늘 꽝이람니다 ㅎㅎㅎ

 

 

 

오오...  배스들이 바글바글함니다. 

루사모 밑밥팀의 신갈 실력이 날로 향상되는 느낌임니다. 

 

 

 

 

어제 그 고등학생 친구의 동생 되겠습니다.

꼬마야~~ 첫배스 축하한다 ㅎㅎㅎ

이사진 영원히 간직하거라 ㅎㅎ

 

 

 

 

홍배스님 오늘 또 건진 미노우 딱고 있는중임니다 ㅎ

 

 

 

 

식당으로 잠시완습니다.  

 

 

 

아주 가관임니다... 

저 표정들좀 보세요... 머리들 삐쭉삐쭉 티어나온거

제가 루사모라는것이 잠시 부끄러워지는 순간임니다 ㅎㅎ

 

 

 

 

남자는힘님... 포즈를 취해보라했더니 저게 나름대로 귀여운 얼짱 모드람니다 헐~~

역시 알루체가 루사모라는게 부끄러워지는 순간임니다 ㅎ

 

 

오늘의 특효 채비였습니다.

 

그냥 제일 단순한...

금펄 글럽에 지그헤드임니다.

생긴것도 무쟈꼐 싸게 보임니다...

하지만 배스는 얼마짜리인지 모른다는거 ㅎㅎㅎ

 

니콜라스님 오늘의 주력채비 대겠습니다.

 

 

 

 

 

자아~~  오늘도 해가 뉘웃뉘웃  

 

 

 

뉘웃하다가 완존히 져버렸습니다,. 

 

 

 

 

이건 무슨사진인지 기억이 잘 안남니다 ㅎㅎ

 

 

앗 해가 다시 떳습니다.  

 

모두들 햇살이 비추는 해그림자를 기대를 하고 스푼을 날림니다  

 

 

 

 

오늘의 조과임니다... 

 

어제 그제보다는 못한 조과이지만...

그래도 그래도...

 

오늘 CJ 조사님들중에 가장 많이 잡아내었습니다. 

니콜라스님이 히어로이시며...

 

역시 낚시꾼은 부지런해야한다는 설이 맞습니다.. 

 

항상 술과 여자만 생각하는 남X는~~  이런 부류는 언제나 꽝을 면하지 못함니다 ㅎㅎ

 

 

 

 

 

 

자아~~ 밑밥통에 담아봄니다...

 

 

 

정말 모라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알루체가 루사모라는게 부끄러워지는 사진임니다.

이 사진보고 회원들 보도 탈퇴해버릴까 걱정임니다. 

 

 

 

 

 

 

자아 오늘의 조과물을 들고...

 

집으로 고고~~  함니다..

 

 

 

알루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