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일 신갈CJ 연속대박의 신화를쏜다

예

 

알루체임니다.

 

우선 조행기가 하루 늦엇습니다.

 

신속 정확 잔인을 필두로 하는

알루체의 조행기가 하루쉰점 팬열분들에 사과드림니다.  

 

또한..

 

어제 있었던 신갈 CJ 포인트에서의 낚시터관계자분들과의

언쟁은...

 

당시 현장에 계셨던 모든분들에게 사과드림니다.

 

또한,,.,저역시 낚시터에서 낚시터 관계자와 실랑이 후에 유쾌하지 않아서

어찌어찌하게 되어 해당 저수지 사장님을 저녁에 만낫고

서로의 오해를 풀어가는 과정이 시작이라는점...

잘 이야기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혹 오해가 있을지도 모르는분들을 위해 신갈 사장님과의 몇몇 약속내용을 알려드림니다....

 

 

--------------------------------------------------------------------------

"신갈 낚시터는 캐치앤 릴리즈 낚시터가 아님니다"

"자기에게 불필요한 배스/불루길 이라도 함부로 낚시터에 버리지 말도록 해야겟습니다"

"마땅한 처리방법이 없다면 차라리 릴리즈 해주십시오....... "

"사람많은 곳에서의 시마이 행위를 자제하도록 합시다" 

"잡은고기 얼마든지 가져가도 좋다...  단 뒤처리는 깔끔하게 합시다"  

잡은고기의 소유권은 잡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죽이던 살리던 고인돌 시절부터 동물은 잡은 사람의 몫임니다. 

릴리즈하라고 권하지말고 반릴리즈하라고 권하지 맙시다... 

---------------------------------------------------------------------------

 

 

 

알루체가 추천하는...  현장시마이 현장해체는...

 

식용으로.. 혹은 어분/바다용 밑밥등으로 유용하게 사용할때

물고기의 피는 백해무익하다는...

 

 

작년 2006년 한해 릴리즈와 반릴리즈로 나뉘어 서로 토론하고 혹은 싸우기도 하고...

그러한 불미스런 일들을

 

다시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먼저 배스/불루길을 땅에 패대기 쳐서

버리거나...

 

땅에 묻지 않고...

 

유용하게 재활용 하는방법을... 

 

찾아내고 홍보했고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 가며 시작한 일임니다... 

 

제가 주장했으니 어쩌겠읍니까?

말과 행동이 다른사람은 되지 말아야 겟다고 생각함니다. 

 

구래서 저부터 시작합니다.

 

일년에 제가 뽑아내는 배스의 양은 상당할수도 아니 미미할수도 있습니다.  

 

"나하나 더하면 백만이 된다"   란 캐치프레이드를 믿습니다.  

 

비록 지금은 생태계교란종으로 지정된 배스와 블루길 황소개구리...

 

환경부에서 "국가 종다양성을 위해 생태계 교란어종을 되노아주기를 하지말자는 캠페인이 있는이상...

엄연한 내가 만든 법치국가이고 대통령이 싫던 좋던 이나라에서 이미 정해 놓은 기본 규칙은

지키면서 살고 싶습니다..   

 

단!!!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기 위해

앞으로 배스/불루길 등의 현장 해체 사진은 되도록 올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더 많은 사람들이 제가 실천하는 방법을 따라주고..

 

또 도와주었으면 하는 생각에서임니다. 

 

자 그럼 하루 늦은 2월2일 2차 대박 조행기 시작합니다. 

 

자 그럼 설명은 사진 아랫쪽에 있습니다. 

 

 

 

어제 본 꼬마들이 또완네요..

이제 좀 친해졌다고 형형 그러기도 함니다.

고2라는데...

 

미래가 보임니다 ㅎㅎㅎ

 

 

 

 

자아 오늘의 목표량입니다.. 

 

어제와 똑같은 검정 바구니를 쓰면 어제 잡은걸로

연출햇다고 할까봐

일부러

파란색통으로 들고나왓습니다. 

이것역시 40리터임니다.

 

과연 짜짜잔..  오늘도 가능할까?

 

 

 

 

 

날씨도 춥습니다.     어우 추워...~~

 

 

 

 

쌍둥아빠님의 오전조과임니다.

최대어 48cm  11수입니다..  

혼자 다 잡으신겁니다 오늘도 히어로로 임명해드림니다 ㅎㅎ

 

 

 

알루체도 들고 한컷찍어봄니다... ㅎ

 

 

 

 

 44 짜리임니다. 

 

 

 

 

자아 이제 밑밥통을 채워볼까요?

 

 

 

 

 

 

 

 

 

쌍둥 아빠님 연신 걸어내고있는중임니다.  

 

 

 

물나오는 곳에선 붙박이 니콜라스님....   

 

 

오 따뜩한 물이 좔좔좔 내려옴니다. 

 

바로 이 정체가

 

올해 기이한 겨울 대박을 보여주는 이유임니다. 

 

 

 

배스낚시한지 며칠안댔는데

 

드디어 4짜 오바 잡았습니다.

대학가문 루사모 들어오라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친구꺼 뺒어서 한장 찍어줌니다 ㅎㅎ

 

 

 

니콜라스님이 올리시조과임니다.

쌍둥아빠님의 조과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붙박이가 점점 되어가고 계신다는 ㅎㅎㅎ

 

 

 

으음...  니콜라스님의 조과는 이렇게 담아놓습니다. 

 

 

 

 

으음.,...오늘의 조과는 별로~~~

 

구러나...

 

 

 

앗 이 꽤미가 있었네요...

 

다시 기분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의 최소어임니다. 

 

열타에 한방씩은 이렇게 블루길 옆구리에 올라왔습니다,. 

 

 

 

 

오늘도 붕어/잉어 빠지지 않습니다.

 

요넘들은 바로 방생...

 

 

앗...

 

나머지 사진 또인는데..

 

2월3일 조행기 편집중이라...

 

그냥 생략할람니다 ㅎㅎ

 

알루체